*울 쭌우 잘 지내고 있는지???
- 작성자
- 준우 엄마
- 2016-01-05 00:00:00
어제 아이디를 부여받고 바로 홈피 들어가 보았더니 영어단어 성적이 있더라...
정말 정말 잘했다..
독서실에 덩그러니 쭌우 놔두고 올때는 맘이 짠~했지만 앞으로 고3을 견디고 좀더 나은 대학을
가기 위해 이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너의 속 맘을 알기에 그냥 모른척 하고 담담하게 나왔다.
아직 학원이 open 이라 그런지 어수선하고 실내가 상당히 춥고 방안도 썰렁하고 새 가구 냄새등등
이런 저런 걱정이 있지만 잘 적응할거라 믿어 본다..
하루종일 자리에 앉아서 공부해야하는 한달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그래서 너무 힘들고 피
곤하고 지치겠지만 니가 생각하는 최고의 삶을 살기위한 초석이라 생각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격
려하고 싶다..
불편한게 있든지 필요한게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엄마한테 연락오니까..
아빠는 일욜마다 너 면회가자고 하지만 엄마는 안 갈라고..
볼때는 좋을지 모르지만 너 혼자 놔두고 되돌아 오는것도 맘이 안좋고 너도 괜히 공부하는 분위기
만 흐트러질거라...
준우도 한달동안 열씸히 공부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날씬한 모습으로 한달 후의 니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리고 싶다. ㅎㅎ
대신 이 안심사이트를 매일 보며 너의 안녕과 생활
정말 정말 잘했다..
독서실에 덩그러니 쭌우 놔두고 올때는 맘이 짠~했지만 앞으로 고3을 견디고 좀더 나은 대학을
가기 위해 이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너의 속 맘을 알기에 그냥 모른척 하고 담담하게 나왔다.
아직 학원이 open 이라 그런지 어수선하고 실내가 상당히 춥고 방안도 썰렁하고 새 가구 냄새등등
이런 저런 걱정이 있지만 잘 적응할거라 믿어 본다..
하루종일 자리에 앉아서 공부해야하는 한달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그래서 너무 힘들고 피
곤하고 지치겠지만 니가 생각하는 최고의 삶을 살기위한 초석이라 생각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격
려하고 싶다..
불편한게 있든지 필요한게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엄마한테 연락오니까..
아빠는 일욜마다 너 면회가자고 하지만 엄마는 안 갈라고..
볼때는 좋을지 모르지만 너 혼자 놔두고 되돌아 오는것도 맘이 안좋고 너도 괜히 공부하는 분위기
만 흐트러질거라...
준우도 한달동안 열씸히 공부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날씬한 모습으로 한달 후의 니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리고 싶다. ㅎㅎ
대신 이 안심사이트를 매일 보며 너의 안녕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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