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고 싶은 아들..

작성자
엄마
2016-01-05 00:00:00
사랑하는 우리 병준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니? 어디 아픈데 없고?

가족 모두 아들 생각 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고 있어(아들 없으니깐 집이 너무 허전해ㅜㅜ)

아~들 하루 하루가 힘들기 때문에 더디게 느껴지고힘들어서 화도 날수 있고..

이전 생활과 너무 달라 적응하기 힘들고 하지만 우리 사랑하는 병준이니깐 충분히 이겨내리라

아빠.엄마는 믿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께

맘 너무 조금하게 먹지 말고 차근차근 마음 다스리면서 하루하루 지내. 알았지?

참 영양제와 프로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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