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김종원
2016-01-05 00:00:00
민소야... 아까 우리 딸 보러갔다가..공부 방해 될까봐.. 그냥 왔네.. 갔다오면 생일 거대하게 치뤄줄게.. 남은 시간 관리 잘하고.. 공부 열심히 해 예슬이는 아침 7시에 청학 도서관 갔다가 저녁 6시에 엄마가 출퇴근 시킨데... 남은 시간 잘 보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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