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성욱아
- 작성자
- 엄마^0^
- 2016-01-06 00:00:00
성욱아ㅎ 엄마야~~~
우리 아들이 집을 떠난지 벌써..7일째가 되었네~
잘 적응하고 있지?
엄마아빠누나랑은 잘 지내고 있지렁~~~
혹시..엄마 보고싶어 울진 않았어?ㅋㅋ
엄마는 맬맬 우리아들이 보고싶어~~~
엄마가 얘기했었지?..
몇년후 우리성욱이가 군대갈때를 대비해서 엄마는 보고싶은걸 참는 연습중이라고..
그래서..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오려하는걸 꾸~욱 참고 보고싶어도 꾸~욱참고 있어.
엄마아빠 품을 떠나 혼자서 씩씩하게 잘 지내고있는 성욱이가 많이 대견스럽다
방학시작하자마자 가게된걸
우리 아들이 집을 떠난지 벌써..7일째가 되었네~
잘 적응하고 있지?
엄마아빠누나랑은 잘 지내고 있지렁~~~
혹시..엄마 보고싶어 울진 않았어?ㅋㅋ
엄마는 맬맬 우리아들이 보고싶어~~~
엄마가 얘기했었지?..
몇년후 우리성욱이가 군대갈때를 대비해서 엄마는 보고싶은걸 참는 연습중이라고..
그래서..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오려하는걸 꾸~욱 참고 보고싶어도 꾸~욱참고 있어.
엄마아빠 품을 떠나 혼자서 씩씩하게 잘 지내고있는 성욱이가 많이 대견스럽다
방학시작하자마자 가게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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