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작성자
황수정
2016-01-06 00:00:00
엄마가 오늘 울 교회 수요예배에 다녀와서 느낀것이 많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산다면서 세상적인 생각으로 나를 예쁘게 포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해 사는것 또한 교만이라고 말씀하시네.... 하나님의 갚없이 주신 은혜 사랑 때문에 감사해서 우리가 행동으로 선한 일을 하여야 하며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살아 가야 한다는거....
너가 공부를 잘하고 착하게 살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