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호빈아~
- 작성자
- 호빈엄마
- 2016-01-06 00:00:00
오늘도 잘 하고 있겠지?
어제 우체국으로 택배 부쳤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다.
동성서점에 가보고 책 있으면 또 보내께.
사과즙이랑 견과류를 깜빡하고 안보냈는데 그것도 함께~
아빠는 니가 100점 받았다고 엄청 좋아하고
맨날 보고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1월31일날 새벽같이 올라갈거라고 벼르고 있더라~ㅋ
유빈이는 컴퓨터 소리가 안나서 집에서 못한다고 해서
큰 맘 먹고 만칠천원짜리 스피커 사줬는데...
또 출근해버렸네..이눔시키...ㅋ
형아는 뭐하고 있을까? 라고 한번씩 궁금해 하기도 한단다.
우리 박하는 사료 시킬때 사은품으로 온 덴탈껌을 먹을 생각도 않고
끌어안고 으르렁 거리
어제 우체국으로 택배 부쳤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다.
동성서점에 가보고 책 있으면 또 보내께.
사과즙이랑 견과류를 깜빡하고 안보냈는데 그것도 함께~
아빠는 니가 100점 받았다고 엄청 좋아하고
맨날 보고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1월31일날 새벽같이 올라갈거라고 벼르고 있더라~ㅋ
유빈이는 컴퓨터 소리가 안나서 집에서 못한다고 해서
큰 맘 먹고 만칠천원짜리 스피커 사줬는데...
또 출근해버렸네..이눔시키...ㅋ
형아는 뭐하고 있을까? 라고 한번씩 궁금해 하기도 한단다.
우리 박하는 사료 시킬때 사은품으로 온 덴탈껌을 먹을 생각도 않고
끌어안고 으르렁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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