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 작성자
- 울딸사랑하는 엄마가
- 2016-01-06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적응하느라 힘들지?
긴장 많이 해서 아픈거같은데 지금은 좀 어떠니? 감기는? 발은 괜찮고?
옆에 없으니 챙겨주지도 못하고 모든 것이 궁금하고 마음이 아프다
새해 달력보고 엄마 깜짝 놀랐어 언제 편지를 써 놓고 갔는지... 감동이었어 정말 고마워
하루에도 열두번 니가 보고 싶어서 눈물 날려고 하지만 꾹 참고 있으니 너도 잘견뎌
뭐 필요한거 있으면 담임쌤께 말씀드려 보내줄께 아파도 참지말고 보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적응하느라 힘들지?
긴장 많이 해서 아픈거같은데 지금은 좀 어떠니? 감기는? 발은 괜찮고?
옆에 없으니 챙겨주지도 못하고 모든 것이 궁금하고 마음이 아프다
새해 달력보고 엄마 깜짝 놀랐어 언제 편지를 써 놓고 갔는지... 감동이었어 정말 고마워
하루에도 열두번 니가 보고 싶어서 눈물 날려고 하지만 꾹 참고 있으니 너도 잘견뎌
뭐 필요한거 있으면 담임쌤께 말씀드려 보내줄께 아파도 참지말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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