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민규엄마
2016-01-06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걱정은 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아들이 스스로 결정한거에 대해 엄마 아빠는 뿌듯하게 생각해.
그래도 걱정되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는건지 매일 학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있어
아들 한달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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