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 굿모닝
- 작성자
- 훈이 아빠
- 2016-01-07 00:00:00
훈아 잘 잤니? 아빠다
청주는 많이 추운데 거기는 아마도 여기보다 더 추울 것 같은데 잘 지내고 있겠지?
건강 잘 챙기고 밥도 잘 먹고 있겠지?
집에 있을때는 엄마가 챙겨 줬지만 거기서는 훈이가 스스로 챙겨야 되는거 알지.
혹시 아프거나 힘든 일 있으면 억지러 참지 말고 바로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거기서는 선생님이 아빠고 엄마니까 알겠지...^^
이제 딱 1주일이 지났구나.
1주일쯤 지나면 이제 생활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졌을거라 생각 되는데 어떤지 궁금하구나..
아빠 눈으로 확인할 길이 없어 아빠는 훈이만 믿고 있단다.
형아는 요즘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려고 하는데 98년 생이라 잘 안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계속 게임만 하고 특별한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단다.ㅠ
그래도 햄스터는 잘 돌보고 있으니까 걱정마라...ㅎ
훈이 요즘 일일 단어시험 계속 100점이던데 대단해요...^_^
아빠가 지난번에도 얘기 했
청주는 많이 추운데 거기는 아마도 여기보다 더 추울 것 같은데 잘 지내고 있겠지?
건강 잘 챙기고 밥도 잘 먹고 있겠지?
집에 있을때는 엄마가 챙겨 줬지만 거기서는 훈이가 스스로 챙겨야 되는거 알지.
혹시 아프거나 힘든 일 있으면 억지러 참지 말고 바로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거기서는 선생님이 아빠고 엄마니까 알겠지...^^
이제 딱 1주일이 지났구나.
1주일쯤 지나면 이제 생활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졌을거라 생각 되는데 어떤지 궁금하구나..
아빠 눈으로 확인할 길이 없어 아빠는 훈이만 믿고 있단다.
형아는 요즘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려고 하는데 98년 생이라 잘 안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계속 게임만 하고 특별한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단다.ㅠ
그래도 햄스터는 잘 돌보고 있으니까 걱정마라...ㅎ
훈이 요즘 일일 단어시험 계속 100점이던데 대단해요...^_^
아빠가 지난번에도 얘기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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