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6-01-07 00:00:00
아들 태열
잘 있지? 어디 아픈데는 없어? 밥은 잘 먹고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은 어때?
우리 아들이 학원에 들어간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네...
집에 아들이 없으니 집안이 텅 빈것 같고 썰렁해...
힘들지? 하지만 남자라면 해내야 돼...
세상 살다보면 이것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한두개가 아냐?
아빠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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