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주일...

작성자
울 쭌우~~
2016-01-07 00:00:00
쭌우가 학원 들어간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나네...

편히 생활하는게 익숙해져 빠듯한 일정 소화하기가 상당히 힘들고 고달프지??

그 맘과 몸이 얼마나 힘들지 엄마도 느껴진다..

다른 친구들이 노력할때 준우는 쫌~~ 편한게 지낸감이 없잖아 있으니 첨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 보거라.. 그럼 틀림없이 좋은 성적으로 돌아온다..

하루 아침에 성적이 성큼 성큼 올라가진 않겠지만 시나브로 좋아질거다..

예전 쭌우가 죽자고 살 뺄때 운동의 고통과 식단조절의 배고픔을 견디고 늘씬해 졌을때 그

뿌듯함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그때의 희열을 느껴봄이 어떨지??ㅎㅎㅎ

말은 쉽지만 행함이 쉽지 않다... 늘 맘을 다잡고 또 다잡고... 에고~~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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