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작성자
엄마
2016-01-07 00:00:00
이제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는지 모르겠다.아빠가 니걱정 제일 많이하고 저녁에 잠도 잘 못 자더라..조금은 힘들고 사실 지금이 아마 제일 힘들수도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