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작성자
조소연
2016-01-07 00:00:00
언니 왜내가방가져갔어..뭐말하는지 몰라서 하루종일찾았잖아 아그리고 1월2일에 용인갔는데 나혼자가서 심심해죽는줄 알았다 저번에도 엄마아빠 밥먹으로나가서 나혼자있는데 막무슨소리들려서 무서웠다.. 아 용인갔다가 집들려서 언니가말한거 챙기고 갔는데 란B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