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니(1반 19번 김재호)

작성자
재호맘
2007-08-03 00:00:00
아들
더운데 잘 지내니
이제 수능 100일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더운데 힘들지
재호 너만 힘든것 아니니까 참고 열심히 하자
엄마도 더워서 절을 할 수 없지만 참고하고 있어

아들이 시험볼때까지 3000배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490배까지했어
그래도 우리 아들보다는 덜 힘들 것 같아서 열심히하려고 해


사랑하는 아들 배갯잇이 없어서 힘들지
수건으로 말아서 사용해봐
그러면 조금은 괜찮을 듯 한데
참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