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뚱 ~^^

작성자
민뚱맘
2016-01-07 00:00:00
민성아.. 보고싶당~

오늘 요청한 물품 보냈어.. 광주라서 낼.낼모레 도착할꺼같다..

시계는 손목시계로 보냈는데.. 잠꾸러리 울아들 아침에는 잘 일어나는지 몰겠넹

혹시 알람시계도 필요하믄 말여..고모가 집에있어서 준디아~

홍삼은 안데우고 그냥먹어도 되니까 전자렌지 돌리지 말공

남들보다 힘들게 공부한만큼 시간 헛되게 보내지말공


그리고 광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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