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엄마
2016-01-07 00:00:00
열심히 하고있다니 대견하고 마음이 놓이네.
열심히 잘할거라고 믿고있었어
수학은 미적2를 못끝냈잔아. 거기에서 끝까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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