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송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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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에게..
2016-01-07 00:00:00
송희야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있구나.계획대로 초심잃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엄마.아빠는 매일 송희생각하고 있어.집 걱정은 하지 말고 운동도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하렴.토요일에 빨래가지러 갈테니 상담실에 맡겨놓으렴.필요한 책있으면 선생님께 부탁해서 사고 수2.조금씩 하고있지.선생님께 모르는거 있으면 그때그때 놓치지 말고 ...영어.다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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