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작성자
엄마
2016-01-07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태열.
태열이를 광주 기숙사에 두고 나와서 차를 타자마자 실감도 안나고 멍~ 한 것이 그 상태가 숨만 쉬는 좀비랄까
그 상태가 4일 이나 가는거야.
엄마도 이런데 낮선곳에 혼자 떨어져 있는 울 아들은 어떨지?
엄마 태열이 방에 누워 자는데
우리 태열인 어떻게 기숙사에 잘 적응 하고 있는건지?
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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