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지환 맘
- 2016-01-07 00:00:00
17B반 15번 공지환
듬직한 아들 지환아~~
벌써 일주일 지났구나...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많이 힘들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이왕 하기로 마음먹은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였으면 한다.
너의 마음이 제일 중요할거라 생각해.
지환아~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걱정되는구나...아프면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가도록 해.
필요한게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그러면 엄마아빠가 바로 택배로 보낼께.그리고 용돈도 떨어지기 전에 미리 얘기하렴. 그러면 그쪽 학원 통장으로 보내면 너한테 전달 될거야.
이불은 따뜻한지 모르겠다...
아롱루키동굴지네 모두 잘있단다~~무척 보고싶을거야 지민이가 관리 잘하고 있으닌까
걱정하지 말고~~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과도
듬직한 아들 지환아~~
벌써 일주일 지났구나...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많이 힘들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이왕 하기로 마음먹은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였으면 한다.
너의 마음이 제일 중요할거라 생각해.
지환아~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걱정되는구나...아프면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가도록 해.
필요한게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그러면 엄마아빠가 바로 택배로 보낼께.그리고 용돈도 떨어지기 전에 미리 얘기하렴. 그러면 그쪽 학원 통장으로 보내면 너한테 전달 될거야.
이불은 따뜻한지 모르겠다...
아롱루키동굴지네 모두 잘있단다~~무척 보고싶을거야 지민이가 관리 잘하고 있으닌까
걱정하지 말고~~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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