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8반) 아들 엄마예요*^_^*
- 작성자
- 석호엄마
- 2007-08-16 00:00:00
석호야 엄마야.
그간 고생했다. 금새 4주가 지나가 버렸지? 아냐?
이제 친구들과의 친숙해지고 학원생활도 멋지게 적응되어 가는데
...멀리까지 온 학원의 퇴소일이 이제 하루밤만 남기고.
같이 열심히 공부도 하고 서로간 격려하며 지내온 친구들하고
멋지게 악수 하며 서로 좋은시간들, 알찬 시간들 가꾸자며
서로 서로 인사 나누는 시간도 중요하지요. 그쵸?
하고싶었던 일들 참아가며 꿋꿋하게 견뎌온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전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어 가는 멋진 석호이길 바란다.
더불어, 같이 학원으로 가서 같이 생활해온 정우와 서로 서로 더많은
격려와 더 열심히 하자는 결심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길 바란다.
아~ 같이 생활해온 친구중에는 금요일 저녁에 퇴소하는 친구들도
있을거야. 엄마아빠는 그게 좀~먼저가는 친구들 먼저 보내고
석호랑 정우는 하루밤더..먼길 가잖아..
토요일 아침에 정우 이모부가 학원으로 데리러 간대.
역에서 KTX태워주면 정우랑 둘 타고 밀양역에 내리면 된다.
타고 내릴때는 언제나 조심. 내리는 곳 잘 모르겠거든,
옆에 분들께 여쭈어보고.
밀양역에 정우아빠가 짱~ 기다리고 계실거야.
이번엔 정우부모님께
그간 고생했다. 금새 4주가 지나가 버렸지? 아냐?
이제 친구들과의 친숙해지고 학원생활도 멋지게 적응되어 가는데
...멀리까지 온 학원의 퇴소일이 이제 하루밤만 남기고.
같이 열심히 공부도 하고 서로간 격려하며 지내온 친구들하고
멋지게 악수 하며 서로 좋은시간들, 알찬 시간들 가꾸자며
서로 서로 인사 나누는 시간도 중요하지요. 그쵸?
하고싶었던 일들 참아가며 꿋꿋하게 견뎌온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전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어 가는 멋진 석호이길 바란다.
더불어, 같이 학원으로 가서 같이 생활해온 정우와 서로 서로 더많은
격려와 더 열심히 하자는 결심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길 바란다.
아~ 같이 생활해온 친구중에는 금요일 저녁에 퇴소하는 친구들도
있을거야. 엄마아빠는 그게 좀~먼저가는 친구들 먼저 보내고
석호랑 정우는 하루밤더..먼길 가잖아..
토요일 아침에 정우 이모부가 학원으로 데리러 간대.
역에서 KTX태워주면 정우랑 둘 타고 밀양역에 내리면 된다.
타고 내릴때는 언제나 조심. 내리는 곳 잘 모르겠거든,
옆에 분들께 여쭈어보고.
밀양역에 정우아빠가 짱~ 기다리고 계실거야.
이번엔 정우부모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