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
- 작성자
- 유진엄마
- 2016-01-07 00:00:00
유진아~~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
이모가 유진이 잘 있는지 안부전화도 왔다.
변비 때문에 고생이라고 했더니 이모도 많이 공감을 하던데
마음을 초연하게 갖고 소식이 오면 양해를 구하고 다녀와도 돼 왜냐하면 엄마도 그 고통을 잘 알고 있지..엄마를 닮아서 그려 ㅋ ㅋ
시간이 충분했으면 유진이가 좋아하는 파이를 보내고 싶었는데 급한대로 파리바케트 제품을 보낸네 선생님께 혼나는 것은 아니겠지...다이어트 한다고 그랬는데 엄마가 도움이 안되지 ㅊ ㅊ
그리고 병에 든 변비약을 견딜수 없을때 충분한 물과 함께 마시도록
마시고나서 2~3시간후에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
이모가 유진이 잘 있는지 안부전화도 왔다.
변비 때문에 고생이라고 했더니 이모도 많이 공감을 하던데
마음을 초연하게 갖고 소식이 오면 양해를 구하고 다녀와도 돼 왜냐하면 엄마도 그 고통을 잘 알고 있지..엄마를 닮아서 그려 ㅋ ㅋ
시간이 충분했으면 유진이가 좋아하는 파이를 보내고 싶었는데 급한대로 파리바케트 제품을 보낸네 선생님께 혼나는 것은 아니겠지...다이어트 한다고 그랬는데 엄마가 도움이 안되지 ㅊ ㅊ
그리고 병에 든 변비약을 견딜수 없을때 충분한 물과 함께 마시도록
마시고나서 2~3시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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