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8일

작성자
엄마
2016-01-07 00:00:00
아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가까워 지고 있구나
끝까지 힘내길 여기서 엄마가 힘을 보내줄 수 있음 좋으련만 ㅠㅠ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명언 중에
슬플 때는 내 몸 하나 라는 말이 있단다.
슬플 때는 그 사람밖에 그 슬픔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슬픔에 처하면 결국 혼자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란다.
지금 상황이 힘들고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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