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아~

작성자
엄마
2016-01-07 00:00:00
명훈아~ 일주일 됐네
잘 지내니 걱정말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전화통화한 목소리가 아직도 엄마 귀에 생생하다^^
힘들지만 참고 공부하고 있을 너를 상상하면 대견하구나...
영어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있는것 보니 열심히 하고 있을 울 아들 엉덩이라도 두드려주고 싶네
밥은 입에 안 맞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잘 먹고 넘 간식 사먹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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