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윤지언니에게

작성자
지수윤호
2016-01-07 00:00:00
To. 윤지 언니누나

윤호 파트
아이고 남 사장~아이고 윤사장 이거 정말 반갑구만 반가워요 반갑구만 반갑슴돠~
-tv N응답하라 1988 中- 큰 누나 제야의 종소리 들었어? 큰 누나가 공부할 때
나는 티비 보고 있다고~ (데헷+우헷=약 올림) 사실 이 목적이 아닌데
큰 누난 지금 흑인의 노동을 겪어 보고 있습니다.아하~
그리고 짠순이가 500피스 퍼즐을 사서 우리가 맞췄다~(데헷+우헷=약 올림)
진짜 어렵더라~ 큰 누나가 있었으면 큰 누나도 좋았겠지?
내가 이비인후과에 가봤는데 축농증에 걸으흑 내가 큰 누나 선물을 준비할 게
BUT돈을 줘. 큰 누나가 없으니 그리워라고 말할 것 같았지?(데헷+우헷=약 올림)
큰 누나가 없으니 속이 시원해~뻥이야~~~~~~~~~~~~
뭔가 허전해 큰 누나 빨리 와봐 우리 집을 개조해서 히든 룸을 만들어 놨어.
ㅃㅃㅃㅃㅃ어어어어엉이이이이이이아아아아야야야야야야~~~~~~~
-큰 누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정재욱잘 가요 中-
(깨알 같은 노래자랑)


지수 파트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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