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딸 지우에게
- 작성자
- 지우맘~^^
- 2016-01-07 00:00:00
예쁜딸~^^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들어도 여간 걱정스러운데 정말 잘 지내고 있지~??
연락되는 안심시스템 아이디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어서 지금 글이라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적어~
필요하다는 물건 준비해갔는데 잘 받았지~?
CCTV로라도 지우모습 볼수있겠다싶어 아빠라 갔는데 네자리를 비추는곳이 없어서 다른아이들 모습에서 우리딸모습을 엿보았어.
빨래비누가 필요하다해서 깜짝 놀랐어~
속옷이랑 양말을 더 많이 챙겨줄껄~~..
오늘처럼 또 필요한게있음 바로 담임쌤께 말하면 그때 양말이랑 속옷 더 챙겨줄께~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하니깐 걱정이다..
무거운 가방보다 지금 진행하고있는 과정이 우리딸 어깰 무겁게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잘 해내리라믿어~
담임쌤말씀으로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적응잘하고 있다 들어 한결 마음은 놓이는데...
혹여 정말 힘든점있음 언제든지 담임쌤께말해서 아빠엄마에게 연락할 수 있게해~
분당 할아버지도 전화통화할때마다 지우 잘 지내냐고 물어봐서 잘 지내고 있을꺼라고 전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들어도 여간 걱정스러운데 정말 잘 지내고 있지~??
연락되는 안심시스템 아이디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어서 지금 글이라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적어~
필요하다는 물건 준비해갔는데 잘 받았지~?
CCTV로라도 지우모습 볼수있겠다싶어 아빠라 갔는데 네자리를 비추는곳이 없어서 다른아이들 모습에서 우리딸모습을 엿보았어.
빨래비누가 필요하다해서 깜짝 놀랐어~
속옷이랑 양말을 더 많이 챙겨줄껄~~..
오늘처럼 또 필요한게있음 바로 담임쌤께 말하면 그때 양말이랑 속옷 더 챙겨줄께~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하니깐 걱정이다..
무거운 가방보다 지금 진행하고있는 과정이 우리딸 어깰 무겁게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잘 해내리라믿어~
담임쌤말씀으로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적응잘하고 있다 들어 한결 마음은 놓이는데...
혹여 정말 힘든점있음 언제든지 담임쌤께말해서 아빠엄마에게 연락할 수 있게해~
분당 할아버지도 전화통화할때마다 지우 잘 지내냐고 물어봐서 잘 지내고 있을꺼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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