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고싶은 우리 아들

작성자
엄마
2016-01-08 00:00:00
날씨가 오늘 많이 춥구나. 실내에서 생활은 하고 있겠지만 저녁에 잘때는 춥지 않는지 걱정이 되는 구나.
혹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될거야.
어제는 분리수거 하다가 라동으로 이사왔다던 6반 친구 엄마를 만났단다. 세상이 참 좁지 ㅋㅋ
2층도 이사오고 민규가 와도 많이 외롭진 않을 거 같아. 아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내일도 화이팅하고 민규가 변해 올 모습을 생각하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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