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태건에게(중2학년)

작성자
태건 맘
2007-07-25 00:00:00
아들!!!

많이 기다렸지 엄마 늦었네...

잘 지내지~~엄마 걱정 많이 되네...

울 아들 잘 적응하리라 엄마 믿는다~^^

기회란 놈은 다가올땐 잘 모르고 ..

너무 빨리 지나간단다..이번엔 울 ~아들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리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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