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중3학년 우진형에게

작성자
엄마
2007-07-28 00:00:00
진형아 너를 보낸지 벌써 일주일째구나 한달이왜이리긴지 이사하고 정신이 없어 널조금밖에 생각못했는데 서서히 너가 그립고 보고싶다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겠지? 내일이 너의 생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