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고마운 아들에게

작성자
임성호 엄마
2007-07-29 00:00:00
성호야,잘 지내고 있지.

그곳 생활을 잘 알고 갈등을 하면서 , 선택한 길에 대해서는, 뒤돌아보

았을때, 자신감과 뿌듯함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하자.

성호가 그 곳에서 자신과 싸워 열심인 모습을 생각하면 엄마도 절로 힘

이난다. 밥은 잘 먹고 더운데 깨끗이 씻고 잠 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