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울딸~ 띠요니~~

저녁먹을시간이네~ 밥은잘먹고있는겨?
하루하루열공하느라 말마따나 토나올정도아닌지 ㅎ
어쩌면 이런 빡심이 체질임을 발견하는 새로움을 발견하는건아닌지 세상발견유레카~ㅎ
생각하면할수록 힘들겠단 생각이든다
언제 이런시간을 또가져본적없으니
보낸시간보다 지내야할시간이 아직은 더많이남았네
산책이나 운동도 조금씩하면서 건강관리도해 연아~
일주일 보내본 소감은 어떤지 궁금하네
목표하던 수학강의는 어떤지.. 수업이 너무기본적이거나 만족하지못하면 건의하거나
선생님이랑 상의도해보고
아직은 엄마도 선생님이랑 직접통화는 못해서 너가 잘이겨내는구나 믿고만있다.
사이다같은 딸램목소리 듣고싶넹~
너도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