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김동훈엄마
2016-01-08 00:00:00
고생이 많지?
수능시계는 2017년 수능부터 가지고 가면 부정행위처리된대.
그래서 지금 살 필요 없을 것 같아. 내가 그냥 시계 사서 보내면 니 맘에 안들 수도 있어서
니가 온 후에 같이 살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수첩은 세종시는 팔지도 않아서 단어장 조그만거 세개 사서보내고 빨래망은 보낼게
용돈도 보내야되지 않니?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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