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병민 에게

작성자
이영순
2016-01-08 00:00:00
안녕 병민아 ^^
희망찬 새해 맞이하여 잘 지내고있니?
큰 꿈을 향하여 바르게 정진하고 있을 우리 의젓한 병민이가
아빠 엄마는 몹시도 그립고 보고싶구나~~
지혜롭고 영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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