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아들 재욱아

작성자
박재욱엄마
2016-01-09 00:00:00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4510
재욱아 생활잘하고 있지?
그동안엄마가 이리쪽지글 남길수있다는걸 몰라 하고픈말이 너무 많아도 할수가 없었네#4510ㅋ
잘먹고 잘자고 약도 잘 챙겨먹고#4510
엄마는 하루에도 몇번씩 현관으로 재욱이가 들어오는 발자국소리가 들려서 뇰라곤해~~~~
아빠랑 재영이도 재욱이 너 많이 보고싶어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