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 널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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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멋진 아들 범기에게
2016-01-09 00:00:00
우리 멋진 아들 범기 잘 지내고 있구나
엄마 아빠는
All 100을 달리고 있는 너의 성적을 보며
깜놀#128525+뿌듯함#128519
역시 우리 아들
할때되면 하는 멋진 아들이구나 하면서
너무 기분 좋아한단다.
엄마 아빠에게 이런 감동을 보내준 우리 아들 범기야
정말 고맙고 기쁘구나
넌 역시 멋져

너가 신청한 과자랑 음료는 곧 챙겨 보내줄게^^
택배가 화요일에 도착할거야.
물통은 가능한 입대지 말고 먹구
항상 잘 헹궈야 위생적일거야 ㅎ
갈증나지 않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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