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삔 엄마가 이삔딸 수민에게~~
- 작성자
- 이삔 딸의 이삔 엄마~~~^^
- 2016-01-09 00:00:00
딸~~ 딸~~~ 딸~~~
울딸~~~
오늘도 상쾌한 아침~ 굳데이~~~~
일어나자마자 일사천리로 슈슈슝~~ 진행되는 타이트한 스파르타~~ 진짜 싸나이가 아닌 진짜 학생의 죽기살기 살아내기 오늘도 진행형~ 그리고 앞으로 쭈욱~ 남은 날들 가운데서도 진행형으로 너를 만들어 가겠구나~~ 네가 선 곳 그곳에 너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두렵고 힘이 없어 주저앉고 싶을때 너의 두어깨 감싸 안아주시고 손잡아 위로하시고 네 눈물 훔쳐주시고 머리 쓰담쓰담 격려해주시는 그분이 계심을 믿기에 엄만 오늘도 아멘~ 감사합니다로 하루를 시작한다~
샤방샤방~ 배시시 웃으며~~^^
코막힘은 어떤지??? 지금은 괜찮지~~??
선생님께서도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말라하셔서 걱정은 접어 두기로 했는데 잘한거지~~??? ㅎㅎ
우리 하나님 인성 대박인 울 수민이를 어디에 쓰실까 궁금하다~ 분명 하나님의 선한일을 만드는 곳에서 널 쓰시리라 믿어의심치않는다
형편상 조금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였는데 너가 외고에 간것 기숙학원에 간것~ 다만 우리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너가 경험할 수 없는 일들 속에 너를 세우시므로 또다른 것을 이루고 만들어 가시기 위함이지않을까 싶다
많은 경험을 통해 귀하게 얻어지는 좋은 것들이 있고 혹은 아쉽고 안타까운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지간에 얻어진 일에 부정으로 일괄하지않으면 분명히 성실과 인내로 좋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것이고 열린 열매를 독식하지않고 나누다보면 좀 더 아름답고 풍요롭고 사랑이 넘치는 이땅 이나라 이세상 너가 서있는 곳이 되지않을까 싶다
흡족하게 풍족하게 너에게 주지못했어도 너를 돕는자의 역할로 세워주신 하나님 너의 어미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너와 싸우고 신경전을 벌이던 그순간도 사랑이었고감사였고 기쁨이었다~ㅎ
넌 아닌가~~~ 넌 아니지~~ 아니였지~~??ㅋ
윤석이가 알 부족으로 전화통화를 네 것을
울딸~~~
오늘도 상쾌한 아침~ 굳데이~~~~
일어나자마자 일사천리로 슈슈슝~~ 진행되는 타이트한 스파르타~~ 진짜 싸나이가 아닌 진짜 학생의 죽기살기 살아내기 오늘도 진행형~ 그리고 앞으로 쭈욱~ 남은 날들 가운데서도 진행형으로 너를 만들어 가겠구나~~ 네가 선 곳 그곳에 너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두렵고 힘이 없어 주저앉고 싶을때 너의 두어깨 감싸 안아주시고 손잡아 위로하시고 네 눈물 훔쳐주시고 머리 쓰담쓰담 격려해주시는 그분이 계심을 믿기에 엄만 오늘도 아멘~ 감사합니다로 하루를 시작한다~
샤방샤방~ 배시시 웃으며~~^^
코막힘은 어떤지??? 지금은 괜찮지~~??
선생님께서도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말라하셔서 걱정은 접어 두기로 했는데 잘한거지~~??? ㅎㅎ
우리 하나님 인성 대박인 울 수민이를 어디에 쓰실까 궁금하다~ 분명 하나님의 선한일을 만드는 곳에서 널 쓰시리라 믿어의심치않는다
형편상 조금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였는데 너가 외고에 간것 기숙학원에 간것~ 다만 우리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너가 경험할 수 없는 일들 속에 너를 세우시므로 또다른 것을 이루고 만들어 가시기 위함이지않을까 싶다
많은 경험을 통해 귀하게 얻어지는 좋은 것들이 있고 혹은 아쉽고 안타까운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지간에 얻어진 일에 부정으로 일괄하지않으면 분명히 성실과 인내로 좋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것이고 열린 열매를 독식하지않고 나누다보면 좀 더 아름답고 풍요롭고 사랑이 넘치는 이땅 이나라 이세상 너가 서있는 곳이 되지않을까 싶다
흡족하게 풍족하게 너에게 주지못했어도 너를 돕는자의 역할로 세워주신 하나님 너의 어미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너와 싸우고 신경전을 벌이던 그순간도 사랑이었고감사였고 기쁨이었다~ㅎ
넌 아닌가~~~ 넌 아니지~~ 아니였지~~??ㅋ
윤석이가 알 부족으로 전화통화를 네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