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진이에게

작성자
민진엄마
2016-01-09 00:00:00
민진아 안녕~~
용돈으로 맛나거 사먹었니? 고마워^^
자습시간에 잠오면 자고 해 괜찬아
조금씩 적응해나가는 민진이가 엄마는 너무 좋아~~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
잘 마치고 집에 오면 엄마가 필요한거 다해줄께^^
어제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