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병운이에게
- 작성자
- 아빠엄마
- 2016-01-09 00:00:00
2016년이 벌써 9일째로 접어드는구나
아빠는 병운이가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 잘 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다
가족 걱정은 하지말고 잘 지내라
이번 시간이 네 인생에 있어 목표를 항해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좋은 습관이 형성되면 네 삶의 질도 그만큼 좋아질거야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매사에 충실히 임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와라
아빠가
병운아 엄마야
먼저 그곳 생활은 어떤지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모르겠구나
밥은 어떤지
아마 잘 먹고 열씸히 하고 있을꺼라 생각해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병운아 왠지 엄만 울병운이가 자꾸만 특별하게 여겨진다
세상을 놀라게하고 세상에 주역이 될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강 병 운.
분명 훌륭하게 변해서 돌아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혹 필요한 물품이 잇음 메일 보내구 지금 이 번호루 알지^^
그쪽에서 나오는거 맛있게 잘먹구 과자나 매점서
아빠는 병운이가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 잘 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다
가족 걱정은 하지말고 잘 지내라
이번 시간이 네 인생에 있어 목표를 항해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좋은 습관이 형성되면 네 삶의 질도 그만큼 좋아질거야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매사에 충실히 임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와라
아빠가
병운아 엄마야
먼저 그곳 생활은 어떤지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모르겠구나
밥은 어떤지
아마 잘 먹고 열씸히 하고 있을꺼라 생각해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병운아 왠지 엄만 울병운이가 자꾸만 특별하게 여겨진다
세상을 놀라게하고 세상에 주역이 될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강 병 운.
분명 훌륭하게 변해서 돌아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혹 필요한 물품이 잇음 메일 보내구 지금 이 번호루 알지^^
그쪽에서 나오는거 맛있게 잘먹구 과자나 매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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