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문성이~~

작성자
엄마
2016-01-09 00:00:00
문성아..잘지내고 있니?

너 기숙학원들어가고 두번째 맞는 주말이구나...
오늘 집 정리하면서 엄마는 조화를 다 치워버리고 랜턴 사놨어..나중에오면 초 켜서 보여줄께.
여기저기 정리하면서 문성이방 들어가니까..아들이 자고 있어야하는데 썰렁하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군대보낸 느낌?ㅋㅋ아빠랑 점심때 밥먹으면서 애들 다 시집장가가고 나면 집 썰렁하겠다고 얘기했어...덩치큰 니가 여기 없으니 더 허전하게 느껴지나보다..

요즘 우리가족들 어케 지내는지 알려줄께..

엄마는 1월에 인사이동있어서 회사가 어수선해.
자리도 바꾸고 직원들도 새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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