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화이팅

작성자
엄마가~
2016-01-09 00:00:00
서현아~
많이 외롭고 힘들지?
가끔 답답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엄마도 요즘 삶이 그래~ 하지만 어떡하겠어~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듯 고된 현실을 딛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강한딸이 돼주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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