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경민아

작성자
고경만 엄마
2016-01-09 00:00:00
보고 싶은 경민아
경민이를 못 본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구나. 그련데 한달도 더 된것같네^^~
옆에 있어도 항상 걱정 되는 딸인데~~~
보리도 경민이 방에세 들어가서 살피고 나온단다. 오늘 보리 미용했는데 저번 미용했을때랑 비슷한 모습으로 변했어 단지 키가 더 커졌다는거 ㅋㅋㅋ
몇년있으면 우리딸이 보리 진찰해 주겠네^^ 엄마는 벌써부터 설렌다
경민아
이제부터는 너가 너의 인생을 개척 해야해. 엄마아빠는 단지 너의 길로 가는데 필요한 지원만 해줄뿐이지 앞으로의 그림은 너 스스로 그려야해.
아빠와 엄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