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김미경
2016-01-09 00:00:00
아들~~ 잘 지내고있지?
울 아들 거기 간지도 1주일이 지났네
아들 적응은 잘하고 있니?
너의 의사보다는 엄마 아빠가 바래서 널 거기에 보내고 나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
누나랑 같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거길 선택했는데
학원 위치가 바껴서 맘이 더 아프다
친구들은 사귀었는지 생활하기는 괜찮은지 많은 것들이 궁굼한데
연락을 할수가 없어 많이 답답해
네가 막내라 엄마가 너무 안고 키웠는지 신경이 많이 쓰여
우리 아들 잘하고 있을거라고 믿어
우리 아들 학원마치고 학교가기전에 네가 말했던 가족여행 갔다가 오자
울아들 학교 가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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