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딸에게
- 작성자
- 김복순
- 2016-01-09 00:00:00
지금시간 11시20분인데 이 시간이면 자고 있겠지
서은아 한주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말은 이말밖에 없네
많은 생각후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지만
한번 공부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로 기숙학원에 간거잖어
다른생각 하지말고 자신을 시험해 보는거라 생각해봐
엄마 딸 서은이는 현명한 딸이니까
엄마가 무슨말을 하고자하는지 이해하리라 본다
변비 때문에 많이 힘드니?
더 고생할가봐 빨리 사가지고 가야할것 같아서
내일 변비약 가지고 오늘 그시간쯤에 가져다 줄려고 해
미리 말했으면 고생을 덜할수 있는건
서은아 한주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말은 이말밖에 없네
많은 생각후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지만
한번 공부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로 기숙학원에 간거잖어
다른생각 하지말고 자신을 시험해 보는거라 생각해봐
엄마 딸 서은이는 현명한 딸이니까
엄마가 무슨말을 하고자하는지 이해하리라 본다
변비 때문에 많이 힘드니?
더 고생할가봐 빨리 사가지고 가야할것 같아서
내일 변비약 가지고 오늘 그시간쯤에 가져다 줄려고 해
미리 말했으면 고생을 덜할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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