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호빈이**^^**

작성자
호빈엄마 (19b12)
2016-01-10 00:00:00
엄만 지금 아빠 공사 현장에 왔다.
삼천포인데...심심하네~
어제는 유빈이랑 박하랑 부산 할머니댁에
갔다왔어. 길림성 탕수육이 맛이 없다고
욕을욕을...ㅡㅡ 맛이 없긴 하더라고~
호빈이 너 주라고 수면양말 한컬레 주시더라
보험 아줌마한테 받았는데 할머닌 필요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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