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6-01-10 00:00:00
안녕 ~
오늘도 잘지냈지? 일욜이라 좀 편하게 지냈는지..
우리는 방금 할아버지 삼촌 이모네 식구들과 점심식사 하고 집에 돌아왔어 모두 너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대견하다고 잘있다오라 전해라~~(요즘 핫한 노래 가사가 되버렸네) 어제 니가쓴 편지도 전해받아서 기쁘고 반가웠어
어제 밤에 엄마는 은영쌤이 알려준 설명회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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