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아~
- 작성자
- 김경아
- 2016-01-10 00:00:00
비염이 계속 심한거야? 어떡하니... 병원 다니면서 차도가 좀 있어야할텐데..
선생님에게 노트랑 몇가지 택배로 보내달란 문자 받았단다
오늘 서점에 문이 닫혀서 내일(월)에 사서 화욜에 보내면 수욜에 도착할거야
우리딸 학원생활이 어떤지 엄마가 무척 궁금하구나 지낼만한지..
힘들거란건 알지만..
그래도 기운내구 이왕간거 좋은생각으로 열심히했면한다..
벌써 들어간지 10일지나고 있네..
13이 지났으니깐 기운내구~ 힘들게 지낸만큼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야
물 많이 마시고있지? 울딸 먹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이번엔 군것질거리 보내란말이 없더구나..
잘때 춥진않은지.. 반바지
선생님에게 노트랑 몇가지 택배로 보내달란 문자 받았단다
오늘 서점에 문이 닫혀서 내일(월)에 사서 화욜에 보내면 수욜에 도착할거야
우리딸 학원생활이 어떤지 엄마가 무척 궁금하구나 지낼만한지..
힘들거란건 알지만..
그래도 기운내구 이왕간거 좋은생각으로 열심히했면한다..
벌써 들어간지 10일지나고 있네..
13이 지났으니깐 기운내구~ 힘들게 지낸만큼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야
물 많이 마시고있지? 울딸 먹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이번엔 군것질거리 보내란말이 없더구나..
잘때 춥진않은지.. 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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