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

작성자
경민 맘
2016-01-10 00:00:00
오늘은 일요이이네
집에 있었으면 엄마랑 놀고 먹고 싸우고 보리 괴롭히고 있었겠지~~~~^^
오늘은 자기 공부 열심히 하는 날이니? 아니면 수업도하고 자기 공부도 하고
엄마는 하나님과 데이트하고 왔지요.
엄마가 먼저 기숙학원에 들어왔다가 나간 사람들 후기 읽어봤는데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어차피 들어 왔으니깐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목표를 향해서 한달 열심히 지내다 보니깐 한달 지난후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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