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는데 감기는 들지 않았니?
엄마는 요며칠 큐티로 속회드리는것 도움주는 차원에서 집사님들과 연극을 준비해서 영상으로 만드느라 바빴단다
주간평가 성적이 올라왔더라 성적보니 기분 어떨지..
엄마랑 아빠랑은 조급해 하지 말자 라고 결론 내렸단다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있쟎아 첫술에 배부르지 말고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최선을 하다보면 너가 너자신을 볼때 대견할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