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이에게

작성자
정수영
2016-01-11 00:00:00
이제 이십일 남았네 성실히 잘 해나가가고 있는 희진이를 보면서 역시 엄마의 믿음직한 희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 오늘도 힘차고 성실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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