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

작성자
엄마
2016-01-11 00:00:00
희수 엄마야
잘지내고 있는 거지?
오늘도 엄마는 희수 생각 하며 출근 #54720어 많이 어렵고 힘들지만 잘 견뎌주는 것 같아서
대견하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조금만 있으면 하는 생각에 엄마 마음을 위로 하고 있단다.
여기는 며칠 째 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 초지 할머니 할아버지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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