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중1,A반11번,손대선)

작성자
황해영
2006-08-11 00:00:00
대선아.......엄먀야..!!!!!

우리 대선인 필요한게 없는건가...!

있어도 그냥 참고 버티는건지.....!

포카리~값만해도 들어갈때 챙겨간 용돈이 벌써 바닥났을 터인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선생님한테

전활하게 되네.......에구~..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선생님 말씀에 다시한번 마음을

놓아 보지만 남은 시간이 어찌 이다지도 멀게만 느껴지는지.........

대선아.!언젠가 엄마랑 같이 읽으면서 너도 공감했던 글이 있었지?

마음이 흐트러질때 읽으면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본다..


..피할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갈망하던 내일이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살자...................